Con Salad 세미나를 들으러 논현역에 있는 Rainist 본사를 놀러갔다.
첫번째 세션인 DevOps 세션이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있는 분야여서 흥미롭게 들었다.
나중에 들은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세션을 들으면서 내용을 간단하고 빠르게 정리해보았다.
새벽에 zip파일로 파일을 전달받은 다음에, 수동으로 서버에 파일을 업로드하고 서버를 껏다 키는 작업을 하는 동료를 봄
이것에 충격을 받고, 무중단 배포, CI/CD 등을 연구하다, Docker, Kubernetes 등을 공부하고 적용하게 됨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가져가는 중
AWS 위에서 쿠버를 운영하면서, 도커에 서버들을 얹어 MSA 를 효율적으로 manage 하는 중
숫자 데이터를 시각화
각 퍼블릭 엔드포인트 별로 정상 작동하는지 실시간으로 체크/ 확인
쿠버 각 노드별 (그리고 그 노드 안의 컨테이너별) 상황을 컬러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한눈에 시각화해주는 툴
위의 모든 툴들의 notification 을 slack 을 통해 받도록 설정
쿠버네티스 패키지 매니저
쿠버 위에서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툴 (AWS Lamda, Serverless)
빌드 툴
배포 자동화 / 반자동화 진행 상황을 slack 에 알려주고, 컨펌이 필요하면 슬랙을 통해 컨펌 후 배포 계속 진행 되도록 돕는 툴
쿠버 노드 안에 환경변수 주입하는 것을 노가다를 줄여주는 툴